참고로 Kaito AI는 비트텐서에 OpenKaito라는 서브넷을 운영하고 있음.
https://x.com/openkaito
텍스트 임베딩에 특화된 서브넷으로, 이걸로 카이토AI 성능을 강화하는듯
누군가는 비트텐서가 AI가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 AI가 절대 아니긴함..) 이런 식의 AI 플랫폼들이 하나둘씩 온보딩하는건 의미있다고 생각함.
인수 + VC를 통해 덩치를 키우는 ASI (구,페치)와 커뮤니티 + 탈중앙화로 덩치를 키우는 TAO
둘 다 지금은 Web2 AI에서 보면 한심해 보이겠지만... 앞으로 해결할 숙제가 많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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