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장에서 1명의 의견밖에 못 듣는다고 하면 이분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걍 국장 별 관심 안두고 윤쎈이 하는 이야기만 가끔 듣다가 윤쎈이 흥분하고 계시면 그때 쯤 둘러보는 정도... 국장 외주 맡겼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님들도 국장 관심있으시면 보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