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상자산 핸드폰, 솔라나 사가(Saga) 사용해봤다…디앱 스토어 활성화가 관건

[단독] 가상자산 핸드폰, 솔라나 사가(Saga) 사용해봤다…디앱 스토어 활성화가 관건솔라나(Solana)가 출시한 가상자산 스마트폰을 직접 사용해봤다. 개발자 버전의 사가폰(Solana Saga DVT-1)이다. 일반 사용자 버전은 올해 상반기 중 나온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는다.

솔라나가 만든 스마트폰 ‘사가’

솔라나 랩스는 지난해 6월 뉴욕에서 솔라나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가(Saga)를 출시했다. 솔라나 랩스 산하의 솔라나 모바일(Solana Mobile)이 개발했다.

지난해 6월 공개 후 사전 예약을 받았고, 올해 초부터 배송이 시작됐다. 가격은 1000 달러, 사전 주문에 보증금 100 달러가 필요하다. 솔라나는 사전 주문자 대상으로 사가 패스(saga pass)라는 NFT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다.

블록미디어는 개발자용 사가폰을 직접 사용해봤다.(관련 영상)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9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