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 지분 25% 반값 매도...$2200만 조달]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채무 상환을 위해 1월 24일부터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펀드의 4분의 1을 매각해 $2200만을 조달했다.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이 주당 16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는 데 반해 DCG는 이더리움 신탁 주식을 주당 약 8달러에 매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가의 절반 수준이다. DCG는 또한 라이트코인 트러스트, 비트코인 캐시 트러스트, 이더리움 클래식 트러스트, 디지털 라지캡 펀드 주식 매각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니스는 앞서 DCG와 제네시스가 주요 채권단 그룹과 구조조정 방안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https://coinnesslive.page.link/FGPBGCW9rjootDd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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