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만에 다시 운동 간 후기.
5년 만에 다시 운동 간 후기.
나름 쇠질 경력 5년인데 오랜만이라 설레 는 마음으로 헬스장 감
러닝 머신 15분 후 어지러움
35분 겨우 버텼는데 입에서 쇠 맛남
러닝머신 내려오니까 내 다리가 막 앞으로 가면서 몸이 말을 안 들음.
벤치 1세트 조상님이 같이 들어주는 빈 봉 15회 하니까 갑자기 현기증 나면서 속이 울렁울렁거림.
샤워하고 사무실 왔더니 솔라나 개 처박고 있어서 몸도 기분도 ㅈ같아짐
진짜 코인 하면서 몸 병신 된 거 바로 느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