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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sky, 새로운 런치패드 플랫폼

🟢 Coresky, 새로운 런치패드 플랫폼

Coresky는 자산 패키지형 NFT 마켓플레이스 및 런치패드 플랫폼으로 NFT 거래와 자체 발행 NFT를 통한 런치패드를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 Coresky 런치패드

이 중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은 런치패드와 관련한 부분으로 Coresky에서는 프로젝트로부터 할당받은 지분을 NFT로 분할 및 발행하여 Corecard 홀더에게 지분을 공유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Coresky 측에서는 이를 'asset-packaged NFT' 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 지분 출처

현재 Coresky 디스코드를 통해 공개된 지분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Institutional round shares invested by Coresky DAO Fund. 2️⃣ Asset-packaged NFTs issued by projects on Coresky. 3️⃣ Investment shares relinquished by Blue Label partnership institutions.

이 중 프로젝트 초기 기관 펀딩라운드에서 Coresky DAO를 통해 투자한 지분을 런치패드를 통해 NFT 홀더들에게 분배하는 것이 주요해보입니다. 또한 추후 PoW, PoS, PoC, LSD 등 보다 다각화 된 마이닝을 통한 지분확보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런치패드 구조

Coresky의 런치패드 구조는 기본적으로 IDO이며 CoreCard라고 불리는 NFT를 보유하고 있으면 매주 일정량의 티켓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 진행되는 런치패드에 응모하고 확률에 따라 할당량이 정해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CoreCard는 0~5랭크로 세분화 되어 있고 Coresky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NFT 거래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여 랭크 업을 진행하거나 혹은 ETH를 지불하여 상위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런치패드 내역

앞서 Celestia, Wormhole, Fuel 등 3차례에 걸쳐 굵직한 프로젝트들의 런치패드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4번 째로 Scroll 런치패드가 진행 중입니다. 또한 앞서 진행 된 세 차례의 런치패드에서 판매 된 NFT들은 coresky 및 오픈씨 등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2차 거래가 가능합니다.

✅ 리스크

아직 토큰 출시 시점이 명확하지 않은 프로젝트들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해당 런치패드 자체가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기관 펀딩라운드에서 할당 받은 지분을 분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여자 입장에서는 이를 투명하게 확인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이 Celestia, Wormhole, Fuel, Scroll 등 프로젝트에 직접 문의한다 한들 디스코드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토큰 계획에 대해 함구하는 분위기라서 명확한 답변을 얻기 어렵고 VC 대해서는 더욱 함구하기 때문에 명확한 정보를 습득하기 어렵습니다.

Coresky 측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고 NDA로 인해 명확한 정보 공개가 어려워 법무팀과 협력을 진행하는 등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게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결론

개인적으로 코인리스트의 한국 아이피 차단 이후 IDO에 대한 목마름을 항상 느끼고 있었고 굵직한 프로젝트 위주로 런치패드를 진행하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선발대 느낌으로 진입해볼 예정입니다. 다만 리스크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니 평소 관심이 있으셨다면 아래의 링크된 관련 정보를 충분히 DYOR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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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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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해당 포스팅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 된 포스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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