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스타크넷은... 최근 에어드랍 기준에 대해 민심이 상당히 흉흉해진 스타크넷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의견을 듣고 있다", "커뮤니티가 최우선이다" 라는 것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사실 근데 이렇게 말해도 이미 준다고 한 걸 다시 뺏어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건 더 욕 먹을 일인 걸 알기에 당장 다가오는 토큰 클레임 일정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