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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 글 (뻘글)

🟢 메타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 글 (뻘글)

요즘 숙제가 미어터지도록 많습니다. 할 것도 살 것도 많은데요.

매일 메모장에 리서치 한 거 넣어두고, 이 방 저 방 돌아다니면서 숙제를 산더미처럼 쌓아만두고 고민하고 있네요.

고민도 생각하고 정리해봐야 길이 보일 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그냥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1️⃣ 출석체크 메타

가장 편하고, 돈 안드는게 장점입니다. 근데 모수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Qna3 이런거 지갑만 1,000만개가 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1계정으론 뭔가 기대조차 할 수 없고 그래서 1,000계정 단위로 운영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차마 1,000계정을 매일매일 수 십개 프로젝트 출석을 하는건 도저히 못하겠고 그렇다고 몇 개 찍먹하자니 돈도 안될거 같고 여러모로 생각이 그렇습니다.

결론 : 봇으로 수 백, 수 천 계정 찍는게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봇 개발을 배우자... 아니면 그냥 해당 프젝들이 내는 NFT를 매수해보는 것도...

2️⃣ 예치메타

요즘 고래분들도 난립하는 예치메타 속에서 유동성 고민을 하고계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고래들도 그런 걱정을 하는데... 플랑크톤으로써 이건 도저히 따라갈래야 따라 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몇 이더씩 몇 개월을 넣어두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손 쪽쪽 빨고 있습니다.

다만 아까 무사시님 글을 읽고나서 느낀 점은 최소 포인트로 다계정을 찍을 수 있는 예치메타들은 찍먹해두고...

추후에 최소캡의 보상이라도 먹을 수 있으니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 : Parcl, Kinza 등 소액 다계정으로 최소캡의 보상이라도 먹을 수 있는 프젝들을 찍먹해보자

3️⃣ PerpDex 메타

예치메타 만큼이나 요즘 난립하고 있고 돈 빨아먹는 괴물인 PerpDex들입니다.

이 중엔 TGE가 임박한 프로젝트들도 있고 아직 미정인 프로젝트들도 있는데요.

대부분 거래량에 따른 포인트 시스템을 베이스로 가는데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포인트 획득량이 많이 줄어드는 편이니까

비교적 조명받지 못한 PerpDex 포인트를 미리 캐두는 것도 괜찮은 것 같고

반대로 단기간에 적당한 리턴을 기대하면 TGE가 임박한 애들 위주로 해보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PerpDex야 말로 정말 돈 태운 만큼 비례해서 돌아오는 리턴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플랑크톤 입장에선 예치메타 보다도 고르기 어려운 선택지 같습니다.

결론 : 돈도, 매매 능력도 없다... 나도 하고싶다.

4️⃣ 테스트넷

요즘 테스트넷도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Galxe와 연동해서 OAT, 기념 NFT 등을 발급해주는데요.

지난 베어장을 겪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Gaxle, Zealy 등 자격증명 플랫폼을 통해 보상 챙겨주는 프로젝트가 진짜 드물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훈장을 덕지덕지 달았지만 결국 안챙겨주는게 너무 많았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돈 안쓰고 하는 테스트넷 종류들은 더더욱 챙겨주는 프로젝트가 드물었기에 테넷 미션? 거르자 라는 마인드가 뿌리깊게 박혔던거 같습니다.

특히 Sei 이 자식은 수 십개의 미션을 시즌까지 나눠서 시켜놓고 상장할 때 겨우 2만원어치 챙겨준게 전설적이었습니다.

최근 상장한 제타체인의 경우도 포인트시스템이 있었으나 포인트에 비례한 수치가 아닌 커트라인 수준으로만 주면서 노가다의 뒤통수를 친 셈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Altlayer는 Galxe 보상에 가장 많은 할당을 하는 참된 모습을 보여줬고 그 결과 계정당 $300 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할당은 제일 컸지만 모수가 40만이었기에 약간 아쉽긴 합니다.)

이로 인해 마인드가 조금 바뀌었는데요. 많은 프로젝트들이 24년 중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있는 만큼 테스트넷도 괜찮은거 골라서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 : 잘되면 알트레이어 안되면 Sei, 잘 될 확률 낮지만 그래도 24년엔 다르지 않을까... 임박한 것들 위주로 해보자 (개인적으론 블라스트 쪽)

5️⃣ 메인넷 트랜잭션 작업

흔히 이야기하는 빅3 레이어제로, zksync, starknet 모두 올해 중 TGE가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말은 곧 생각보다 찍을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레이어제로는 최근 V2를 런칭했고 Starknet은 테스트넷에서 클레임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누가봐도 임박한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zksync는 별 이야기 없다가 어제 "ZK is endgame" 플래시몹으로 뭔가 긴장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거 다 생각하면 아 이미 늦었나...? 스냅샷 찍혔겠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제 생각엔 끝날 때 까진 끝난게 아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피셜하게 TGE 뜨고, 스냅샷 언제다 라고 이야기하기 전까진 그냥 찍는게 나아보입니다.

특히 zksync는 지난 12월 가스비 절감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면서 L2 중 가장 저렴한 가스비를 지닌 체인이 되었습니다.

1계정 50~60트잭 찍는다쳐도 가스비 $10 이내에서 가능한 만큼 그냥 꾸준하게 하루에 1~2계정씩이라도 늘리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스타크넷도 프로젝트 자체 토큰 에드보단 추후 디앱의 2차 에드를 기대해볼법하니 Ekubo 같은 것들 꾸준히 써보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론 : 그냥 꾸준하게 찍자

▶️ 종합결론

황새 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지기 딱 좋은 메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드에 따라 어느 메타에 집중해볼 것인지, 그리고 어떤 프로젝트들을 위주로 할 것인지 정하는게 가장 큰 숙제인 것 같네요.

저 역시도 아직 정하지 못해서 한 동안은 이걸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긴 잡소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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