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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 공식 사임 선언

새벽 내내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가 사임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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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바이낸스 때리기가 결국 CZ의 사임과 이를 통한 규제기관과의 합의로 결말이 지어진 것 같습니다.

✅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의 입장

• 해당 글은 Deepl 번역기를 통해 번역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바이낸스의 CEO에서 물러났습니다. 물론 감정적으로 물러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실수를 저질렀고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커뮤니티와 바이낸스, 그리고 저를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바이낸스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이제는 제가 걷고 뛰게 할 때입니다. 저는 바이낸스가 깊은 벤치와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고 탁월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전 글로벌 지역 시장 책임자였던 리처드 텅(@_RichardTeng)이 바이낸스의 새로운 CEO로 임명되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리차드 텅은 30년 이상의 금융 서비스 및 규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낸스의 다음 성장기를 이끌어갈 훌륭한 리더입니다. 그는 바이낸스가 다음 단계의 보안, 투명성, 규정 준수,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바이낸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의 금융 서비스 규제 당국 CEO, 싱가포르 거래소(SGX)의 최고 규제 책임자, 싱가포르 통화청의 기업 금융 담당 이사로 근무했습니다.

리차드를 비롯한 모든 팀원들과 함께 바이낸스와 암호화폐 업계에 최고의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주주이자 회사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갖춘 전직 CEO로서 미국 기관 결의안에 명시된 프레임워크에 따라 필요에 따라 팀에 자문을 제공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우선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지난 6년 반 동안 단 하루도 진짜 (전화를 끊고) 휴식을 취한 적이 없습니다.

그 후에는 블록체인/웹3/DeFi, AI, 생명공학 분야의 스타트업에 소수의 토큰/주주가 되어 소극적인 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마침내 디파이를 살펴볼 시간이 더 많아져서 기쁩니다.

다시는 스타트업을 이끄는 CEO가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원샷 (운이 좋은) 기업가로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 분이 있다면 소수의 예비 창업가들에게 개인적으로 코치/멘토 역할을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미국 기관과의 합의에서 바이낸스가

• 바이낸스가 사용자 자금을 유용했다고 주장하지 않으며,
• 바이낸스가 시장 조작에 관여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자금은 안전합니다!

이제 새로운 리더십이 바이낸스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리차드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