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니어 프로토콜 부스</b>올해는 의외로 굿즈 파밍할 곳이 별로 없습니다. 니어가 가장 파밍하기 쉬운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니어는 카시나 래플과도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방문 목적의 5할 이상이 니어였습니다. 내일 오프라인 행사까지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다 생각해 신발을 노리고 필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