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져 있는 부분을 유추해보면
"000이 잘 올라서 000원어치 들어간거"
오킹은 4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략 30원정도?
원화로 단가를 책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싯가로 변동되었다는 얘기를 했다면
(추정) "이더리움(혹은 다른코인)이 잘올라서 얼마가 더 들어갔다."
라는 식으로 법인계좌로 가지 않고 코인으로 바꾸는 과정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니면 친구에게 보너스를 더 챙겨주고 머쓱해서 한 말일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차명의 원화거래소 계정이 동원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도 빗썸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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