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스케일 측은 여전히 개인정보 관련 위법사안을 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AML크립토라는 정체 불명의 회사 이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AML크립토가 국가기관에서 인증 받은 회사일리도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