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에버스케일 "AML Crypto는 제3의 기관"</b>에버스케일과 해당 회사에 중복된 팀원이 있다는 사실은 언급을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자금세탁 방지를 한다면서 빗썸 아이디, 5년간 소득 증명, 신분증 및 사진 심지어 토큰을 판매할 것인지까지 5차 6차로 이어지는 거듭된 자료 요청과 갖은 핑계로 스왑해주지 않는 것을 두고 정상적인 AML 절차라고 납득할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