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시총 조 ‘위믹스’ 발행사 위메이드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회피’ 혐의 수사

檢, 시총 1조 ‘위믹스’ 발행사 위메이드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회피’ 혐의 수사

문화일보 기사 원문

수사팀은 특히 위메이드 관련 가상자산거래소인 ‘피닉스’와 가상자산지갑 ‘플레이월렛’ 등이 이용자에게 개인키를 지급하지 않아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단서를 입수하고 이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위메이드 측은 “개인키가 지급되고 있다”며 “관련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작년 3월 포스팅

에서 이미 문제라고 언급했었지만, 알아 듣는 사람이 없어서 이슈가 안되었는데

정확히 정리하자면

위메이드 플레이월렛은 오랜기간 프라이빗키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지갑 사업자를 신고하지 않아 위배됩니다. 똑같은 이슈로 카카오의 클립도 해당됩니다.

둘째로 불법 거래소 운영입니다. 위메이드는 핫월렛 구조를 가진 게임토큰 거래소를 오랜기간 운영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자를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위메이드는 플레이체인은 탈중앙화라고 하거나, 지금에서야 프라이빗키가 지급되는걸로 교묘하게 답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부 거짓 답변이라고 봅니다.

저에게 퍼드라면서 집단 공격하던 건들은 지속적으로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