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 "우린 유통량 어긴적 없어"✅갤럭시아 재단 주장1. 유통 시점을 컨트롤 가능한 지갑에 대해 유통량으로 지정하지 않고 있었다.
유통량에서 제외된 파트너사 지갑이 해킹당하면서 초과 되었다.
거래소도 해킹당한 지갑이 유통량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 인지하고 있었다.
빗썸 상장폐지 사유가 유통량 이슈라는 근거가 없다.✋재단 주장에 대한 반박1. 해당 지갑은 락업도 걸려있지 않았고, 결과적으로도 해킹당했기 때문에 통제권 밖의 지갑임이 증명됨
거래소는 통제 가능한 지갑이라고 해서 믿었을 것, 거래소 입장에서는 재단이 거짓말한 것이 됨
재단이 통제한다고 주장하는 지갑인데도 불구하고 해킹 발생 당시 재단이 해킹당한 것이 아니라며 책임을 회피했음
'통제 가능한 지갑'과 '재단 책임이 없음'은 동시에 존재하는 건 모순임✍️Comment유통량 기준을 허위로 잡고 있었다가 뽀록난 해킹 사건인데, 아직도 어긴적 없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G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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