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치코인 해킹?"…썸씽, 180억 왜 털렸나 뉴시스 기사 원문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운영자는 "미유통 물량에 락업이 전혀 걸려있지 않았다는 건 기본적 관리조차 안 되고 있었다는 의미"라며 "그만큼 허술하게 운영했다는 걸 납득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자작극 논란은 충분히 불거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썸씽팀은 내부자 소행 가능성을 일축했다. 팀은 공지를 통해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 내부자 소행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며 "해킹 수법 등이 가상자산 탈취를 전문으로 하는 해커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mment썸씽은 해킹으로 유통량 초과 됨 갤러시아는 해킹 전부터 유통량 초과 됨
이런 차이가 있지만, 썸씽이 초과량 바이백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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