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태계를 위해 쓴다는 변명만타 재단 측은 자금세탁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자금은 한국을 위해 쓰인다고 공지를 냈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으로 출금한 시점부터 위 변명을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을 겁니다.
에코시스템 지갑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한국 관련 투자
즉 매도한 자금과 별도로 재단물량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가지 이유를 들어 재단의 변명은 거짓에 가깝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재단 측은 '앞으로 한국 투자를 위해 쓰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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