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A 관련 인플루언서들의 공통된 증언이 한국 담당자가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구한 사연으로는
레퍼럴 링크가 문제 있는 것 같다는 문의에 본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레퍼럴 링크로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그 링크로 홍보를 했으니 당연히 본인에게 레퍼럴이 들어올리가 없지요.
이런 경우는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달째 연락이 안되는 건 발생할 수 있는 사고가 아니죠. 한국인 BD로서 일도 제대로 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이분은 이제 간절함에 대한 답장을 받을 수 있겠죠?
#M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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