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ANTA 직원 빗썸 지갑주소
상장 하루만에 총 3,200,000 MANTA가 한명의 직원에게 분배되었습니다.
이는 100억원이 넘는 큰 금액으로 만타 팀이 차명을 이용하여 빗썸을 통해 자금 세탁을 했다고 추정됩니다.
2,200,000 MANTA는 이미 빗썸으로 송금되었습니다.
20만개는 빗썸에 입금처리가 제대로 되었는지는 확인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직원은 잠수에 들어간 상태고 빗썸과 MANTA 팀은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9541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