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내용으로 카카오도 크게 추징을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러스트가 미유통 클레이를 끌어다 쓸 때 회계에서 비용처리를 한 흔적이 없습니다. 위메이드는 애교 수준으로 카카오가 해당 부분 추징 크게 맞을 것으로 보이네요. 전 이미 관련 서적도 출판했지요. [무료로 읽으러가기](https://t.me/BChoSN/7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