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인 하나에 30만 원?…금융당국, 비트모빅 '예의주시' 이투데이 기사 원문
FIU 관계자는 “코인 가격이 장외 시장에서 계속 오르다가 상장이 되면 나중에 불특정 다수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면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모빅코인 관련 현황 조사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오 작가는 올해 10월까지만 하더라도 손흥민, 코비 브라이언트 등 유명인 유전자를 담은 NFT를 발행한다고 했다가 12월 현재 홈페이지 문을 닫았다. 당시 해당 NFT는 유명인과 협의를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선수의 국내 매니지먼트 손앤풋볼리미티드 측은 해당 NFT에 관해 “관련한 어떤 연락을 받은 적 없다”면서 NFT 발행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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