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고파이 투자자 vs 금융당국, '민사→형사' 법률 공방 2차전 돌입</b>[이투데이 기사 원문](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13492) 고팍스 변경신고 수리 지연, 민사법원 "소송주체 고팍스여야" 투자자 측 "FIU의 위법성 인정 목적 달성"…손배소는 일단락 일부 투자자 "금융당국 직무유기 형사고발, 법률대리인 선임" ✍<b>Comment</b>변경 수리를 미뤘는데, 그 사이 바이낸스 자금세탁 혐의 유죄 인정이 되었으니 직무 유기가 아니라 일을 잘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