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예치 이자' 사실상 끝, 관건은 스테이킹 가능 여부위탁 가상자산 동종·동량 실질 보관 강조, 스테이킹 규정은 '애매'
문제를 일으켰던 델리오는"제3자에게 위탁하지 않으면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주장했지만 업계와 전문가들의 입장은 다르다.
이미 지난 10월 업라이즈가 예치이자 서비스 헤이비트 운영을 중단했다. 이용자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어 사전 준수했다는 것이었다.금융위 관계자도 "동종, 동량 가상자산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Comment델리오는 피해자들에게 여전히 가상자산 운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델리오의 주장과 달리 지금도 법인이 아닌 계좌로 자금이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델리오 피해자분들은 절대로 속아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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