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도 RWA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STO도 RWA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미 카사, 비브릭 등 규제를 뚫어주고 조각투자 사업할 수 있게 밀어줬는데도 결과는 처참합니다. (*이것도 몇년이나 지난 얘기)
STO라면서 억지 내러티브를 비치며 자기네들 주식 띄우는 재료로만 쓰려고 하죠.
부산 거래소도 그렇고 대부분 STO 밀던 업체들은 사업 대충 정리하고 다음 시즌이 되면 아이템 바꿔서 물갈이 하겠지요.
최소한 증권사에서 간접적으로 파트너십 맺고 그런거 말고 직접 나서서 해야 납득이 될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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