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아로와나토큰' 비자금 의혹…선 그은 한컴 대표</b>[비즈워치 기사 원문](https://naver.me/x2ht3NHJ) 김 대표는 "그러나 한컴과 저 김연수는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 또는 실패로 인해 그 어떠한 득도 실도 없다는 말씀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면서 선을 그었다. 지난달 열린 인공지능(AI) 사업 전략 발표회에서 밝혔던 "아로와나 프로젝트는 경영진, 법인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것이다. ✍<b>Comment</b>그런다고 선이 그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