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단독]FIU "바이낸스 자금세탁 리스크, 고팍스 변경신고 심사에 고려"</b>[머니투데이 기사 원문](https://naver.me/xAVHLbXJ) FIU가 최근 미국에서 이뤄진 바이낸스의 자금세탁 행위와 관련한 처분과 후속 조치 등을 고팍스의 VASP 변경심사에서 주요하게 고려하겠다는 입장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b>Comment</b>CZ의 벌금 소식을 '리스크 해소'라고 [선동하는 기사](https://t.me/BChoSN/8772)가 먼저 나왔었지만 현실은 '리스크 확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