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도 안돼 가격 반토막… 사실상 ‘버거코인’ 놀이터 전락 세계일보 기사 원문
가상자산 거래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외에서 발행한 6개 가상자산의 급등락 과정에서 업비트에 전 세계 거래량의 절반 이상이 집중된 것을 포착했다.
룸네트워크(LOOM)는 전 세계 거래량의 60% 이상이 업비트에 집중됐다. 이 코인은 지난달 4일 종가 기준 162원에서 같은 달 15일 최고 686원까지 가격이 323% 급등했다. 이틀 뒤인 18일 가격은 급락해 167원까지 떨어졌다.
오브스(ORBS)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오브스의 가격은 지난달 12일 35원에서 6일 뒤인 18일 95원으로 3배 가까이 급등했다. 고점을 찍은 오브스는 약 8시간 뒤 48원까지 49% 급락했다. 그 사이 특별한 호재나 악재는 없었다.✍️Comment메타디움도 해외 코인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코인플러그에서 만들었지만, 상장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코인관련 법인을 따로 분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레이튼도 그렇게 따지면 버거코인으로 분류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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