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메타버스 탓이라고?... 갤럭시아 재단의 이상한 해명

갤럭시아메타버스 탓이라고?... 갤럭시아 재단의 이상한 해명

토큰포스트 기사 원문

✅기사가 길어서 요약갤럭시아메타버스 = 메타버스 갤럭시아머니트리 = 머니트리 갤럭시아 재단 = 재단

1. 재단은 본인들 물량이 해킹당한 건 아니고 메타버스 물량이라고 해명했음.

2. 재단, 머니트리, 메타버스 모두 효성그룹의 계열사.

3. 메타버스는 톨(XTL)코인을 발행했고, 그걸 스왑해서 만든게 갤럭시아(GXA)임.

4. 재단은 메타버스를 단순 운영대행사로 소개함.

5. 재단은 경찰과 KISA에 사이버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했는데, 메타버스 꺼라며? (*재단 측 뒤늦게 메타버스가 신고했다고 답변)

6.이 회사들은 대표나 임원이 겹침.

7. 재단과 메타버스의 주체가 다르다면 재단이 메타버스에 법적 책임을 묻지 않으면 배임혐의가 될 수 있음. (*가불기에 걸려버림)

결론. 초기에 재단 지갑이라고 인정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건데,

책임회피하려다 상폐당하게 생김.✍️Comment코인 관련 업체들은 법인도 쪼개서 책임회피 용도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후오비의 달러였던 HUSD도 법인을 쪼개서 매각했다고 주장하고 러그풀했지요.

카카오도 클레이튼 재단을 카카오 밖으로 빼내어 꼬리자르기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