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안성현 첫 재판서 '코인 상장 뒷돈' 혐의 부인 뉴시스 기사 원문
아울러 안씨는 지난해 1월 "이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는 거짓말로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따로 받아 챙긴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Comment주목할 부분은 몰래 챙긴 중간마진 현금 20억원 빗썸 코인 2개 상장피 34억
코인 상장도 하청의 하청 구조로 때어 먹고 중간마진으로 인해 커진 비용은 코인 홀더들이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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