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의 미유통 클레이를 넘겨주고, 인치를 도입 후 클레이튼의 생태계 확장이라고 외쳤었지만
대량의 미유통 클레이를 넘겨주고, 1인치를 도입 후 클레이튼의 생태계 확장이라고 외쳤었지만
페이퍼컴퍼니 Krosslab이 1인치를 활용하여 출구 변경 스왑 외에 의미 있는 온체인 활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대로 협업이 끝나나 싶습니다.
~~(*당시 클레이튼 재단은 시장에 유통되지 않고 스테이킹 된다는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Krosslab은 김범수 측근으로 분류되는 신정환(카카오 전 CTO)이 소유한 싱가폴 페이퍼 컴퍼니로 대량의 클레이튼을 지원 받았으며, 위의 지적에 카카오와 재단 측은 어떠한 내용도 공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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