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 이후 첫 거래 포착 일요신문 기사 원문
최근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오랜만에 코인(가상자산) 지갑에서 보상을 수령했다. 코인 보유 논란으로 입길에 오른 뒤 김남국 의원은 자신의 클레이튼 기반 코인 지갑인 클립에서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 논란이 있기 전 4월 27일 거래가 이뤄진 게 마지막이었다. 그러다 10월 29일 4시 27분 논란 이후 첫 거래가 이뤄졌다.
김 의원은 3만 9172KSP를 클레이스왑에 스테이킹해뒀다. 이 보상으로 3491KSP를 받았다. 3491KSP는 230만 원 정도 가치다.✍️Comment복리는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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