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가상화폐 수십억 빼돌린 코인 업체 임원 2심서 형량 늘어…왜</b>[뉴스핌 기사 원문](https://m.newspim.com/news/view/20231106000274) 회사에서 투자금으로 보관하던 수십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자신이 설립한 회사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코인 개발업체 임원이 1심의 징역 5년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가 형량이 1년 늘었다.<b>✍️Comment</b>억울하다고 하다가 횡령 액수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