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직원, 오딘 내부자 정보 이용여러 차례 제보했지만 묵살 당해
출처 시사오늘
📌요점 요약1. 오딘의 모 길드에서 카카오게임즈 직원을 인증하고 자랑하던 B씨가 있음
B씨는 업데이트될 정보를 길드원들에게 공유해주고 길드는 조직적으로 미리 아이템을 사재기하여 지속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득을 봄
카카오 직원인 A씨는 위 내용을 인지하고 회사에 계속 제보를 했으나 묵살당함.
결국 블라인드에 폭로를 했으나 블라인드 글은 계속 삭제 당하고 본인이 누군지 유추 당할까 우려
뒤늦게 이슈가 되자 카카오게임즈는 해당 직원을 해고 했다고 알림
B씨는 카카오 CFO가 법카로 게임에 1억 쓰다 걸렸을 때, 게임 플레이를 멈춘 이력이 있음
카카오 측은 '알고도 막은건 아니다.' 'CFO와 무관한 일이다.' 라는 입장
✍Comment보라 때도 직원이 내부자 정보로 미리 팔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대충 넘어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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