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내부 직원이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미공개 업데이트 정보를 사전 유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직원은 업데이트 뒤 게임의 일부 재화 가격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려 '사재기'를 유도했다는 의심도 받았다. 문제가 불거지자 회사 측은 조사를 거쳐 해당 직원을 해고했다. 출처 [아주경제](https://m.ajunews.com/view/20231026145428705#_mobwcvr) ✍<b>Comment</b>클레이튼도 비슷한 사건이 있죠. 주요 임직원이 바이백을 미리 알지 않았냐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