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가자"...이희진 일당, 오카방 동원해 스캠코인 띄워 중앙일보 기사 원문
“A코인 호재인 듯”“A코인 지성매수 드가자”“B코인 저점 매수하자” ‘청담동 주식 부자’이희진(37)씨와 동생 이희문(35)씨는 직원들을 동원해 코인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코인 매수를 유인하는 글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유포해 스캠코인의 시세를 조작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 8월 9일부터 같은 해 11월 15일까지 4개 커뮤니티에 이희진씨 일당이 올린 매수 유인 메시지는 2936회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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