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https://www.sedaily.com/NewsView/265U6X4ZCO) (서울경제 22.05.04) 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의장직을 내려놓고 싱가포르르 오가며 블록체인 사업을 직접 챙기는 등 육성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클레이튼과 그라운드X 역시 김범수 창업자가 이끄는 크러스트 유니버스에 소속된 계열사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