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단독] '고발사주 제보' 조성은 고소 당했다…前의원과 코인 사업</b>[중앙일보 기사 원문](https://naver.me/5K5Zb2Mo)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성은씨는 지난해 5월쯤 가상자산 회사 ‘와튼’(WATTTON COIN)을 설립했다. 조씨와 친분이 있는 전직 국회의원 A씨와 B씨도 각각 대외협력과 법무 담당으로 이 회사에 합류했다. ✍<b>Comment</b>찾아보니 김치코인 티도 안나게 감쪽같이 속인 잡코인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