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서 범행 지시"…'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900억 코인 사기 기소 뉴스원 기사 원문
형제는 빼돌린 판매대금을 청담동 소재 고급 부동산의 매수 등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범행에는 유튜브 방송이 동원되기도 했다. 이들은 신뢰성 없는 호재성 정보를 유튜브에 유포해 투자자를 유인하고 영상이 게시되는 시점에 맞춰 암호화폐 시세를 조작해 부양했다.
실현 가능성이 없는 업무협약 및 경영권 인수 관련 공지를 남발하고 투자자들을 선동해 매수를 유인하는 게시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등 투자자를 리딩한 정황도 포착됐다.✍️Comment종합선물세트라 스캠코인 교보재로 쓰기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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