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카카오페이 사내변호사 경력이 있다. 위믹스를 비판할 때는 ‘카카오에 근무해서 클레이튼을 비판하지 않고 위믹스를 깐다’는 말이 있었다. 클레이튼을 비판하자 ‘카카오에 근무했으면서 클레이튼을 깐다’는 말이 나온다.// __메세지를 던지면, 메신저 공격은 항상 있었습니다. 처음 당해볼 때는 분했었지만 억까였다는 걸 시간이 증명해주니 이젠 걱정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