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ASP 1년 차’ 방치된 거래소 ‘코인빗’…거래량 실종에 고객자금 미반환</b>[이투데이 기사 원문](https://naver.me/G5J1RpzL)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빗’, VASP 승인 1년 차지만 거래량 ‘실종’ 고객자금 미반환 논란도…“법원 판결 났지만 차일피일 미뤄” VASP ‘신뢰’ 이미지 있지만, 부실 관리 불가능…법적 한계 뚜렷 ✍<b>Comment</b>이번에 뱅크런 진행 중인 메타버스2의 피해자들 사이에 숨겨진 모회사로 코인빗이 지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