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원 어치 클레이 송금의 비밀…11개월전 트랜잭션 재소환 블록미디어 기사 원문
방송 후 논란이 불거지자 김정현 총괄은 클레이튼 커뮤니티에 등장해 600만 달러 클레이 수신인은 ‘생태계 프로젝트 팀‘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수신인이 누군지 명확히 밝히지 않아 논란이 더 커졌다.
클레이튼 조일현 성장 팀장도 커뮤니티에 “(해당 계좌 주인은) 크러스트(Krust) 소속이거나 카카오 관계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Comment누구꺼길래 작년 6월부터 15개월넘게 못 밝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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