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클레이로 횡령"…카카오 이번엔 '코인 먹튀' 논란 [팩플] 중앙일보 기사 원문
지난 3월 카카오와 독립된 클레이튼 재단으로 사업이 넘어가면서 카카오와는 더 멀어졌다. 카카오 측은 “클레이튼에서 손을 뗐다"는 입장이다.
클레이튼 사업이 카카오와 분리되자 클레이튼 생태계 참여자와 클레이 코인 구매자들 사이에선 “무책임하다”는 비판 여론이 일었다. 카카오 브랜드를 믿고 클레이튼에 참여했는데, 카카오가 슬며시 손을 털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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