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클레이튼 재단 바이백 때, 존조는 SS(숏스퀴즈) 트윗을 날리고 정말 몰랐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 당시 클레이튼은 단기간 3배까지 올랐습니다. 헤드급인데도 몰랐다는 걸 그때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추가로 생각이 났는데 클레이튼 재단에서 270억이 넘는 돈을 바이낸스에 입금했는데, 바이백 금액은 절반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130억원은 어디로 갔는지 아직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