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으로 다시 돌아와서
원점으로 다시 돌아와서
최현석, 오세득 셰프 가게에서 힌트코인은 100원으로 쓸 수 있다고 마케팅했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같은 수법을 쓰고
그거에 또 속는 홀더들이 신기하긴 함.
마지막 궁금증은
이렇게 돈받고 마케팅 해준 유명인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는건지 궁금함.
전문 분야가 아니니 모르고 했을 수는 있다고 쳐도 최소한 사과는 해야하지 않나 싶음.
➕
미국의 경우 이런 유명인에게도 마케팅에 책임을 물어 많은 과징금을 부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