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뒷담] ‘코인 유튜버’ 카카오 저격 가상자산 책 출판에...카카오 골머리 국민일보 기사원문
카카오그룹 내부에선 불편한 기색이 한가득이다. 책이 ‘카카오’를 제목에서부터 앞세워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특히 카카오페이의 법원실장을 지낸 변호사 A씨에 대해서도 ‘상도’가 아니라는 원성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카오 측은 “자회사가 운영했던 사업에 본사 측이 개입한 경우는 없어 드릴 말씀이 없다”란 입장이다.
클레이튼 재단 관계자는 “변 대표 등의 허위주장일 뿐이다. 추측성에 기반한 허위사실은 고소도 힘들다.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도서내용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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