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단독]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동생 소환... “피카 코인 사기 연루”</b>[조선비즈 기사 원문](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3/09/05/UJZAVWLQR5GSFNPRPD7IXI6UG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검찰은 이 씨 형제가 피카 코인 발행사인 피카프로젝트의 대표 송 모(23·구속기소) 씨와 공모해 코인 거래량을 부풀리고 시세조종(MM·Market Making)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씨 형제가 피카 코인 외에 다른 코인의 시세조종에도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