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정상호 대표 페이스북 "L변호사들이 나타나 금고를 때려 부숴" "델리오는 기회를 빼앗겼다."하루인베스트탓, 로펌탓 어휴...
정작 하루에 맡긴 금액보다 트라움에 맡긴 금액이 훨씬 클 텐데요?
팩트는 감추고 역시나 남탓을 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위기'였다면 손실률은 왜 발생하는건가요?
본질은 델리오의 뱅크런입니다. 델리오는 여러차례의 해킹당한 사실을 은폐해왔으며, 하루인베스트에 맡긴 금액 없이도 터질 일이었습니다.
내일 심문을 앞두고 마지막 발악을하고 있나봅니다.
399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