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이 아니라 유동화" "시장 직접 유동화만 유동화라 부르기로 모두가 합의" 이런식으로 말장난 하는 것이 떠오릅니다. 본인이 틀린걸 인정하기 싫을 때 '본인이 정한 기준'을 들고 나와서 핀트를 비틀어 남들은 다 틀렸다고 주장하는게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나르시스트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