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이돌 템퍼링에 등장하는 SBS 강경윤 기자와 다날

과거 아이돌 템퍼링에 등장하는 SBS 강경윤 기자와 다날

출처 인지웅 유튜브

강경윤 관련 과거 포스팅

✅사건 요약중소기획사에서 남자 아이돌을 빼돌리기 위해 언론전을 펼친 다날 관계 엔터사. 거짓 정보를 퍼트린 주범은 SBS 강경윤 기자.🤦‍♂️결과는...중소기획사의 횡포로 몰아가고 상표등록, 가처분 신청으로 아이돌을 뺏어 오는데 성공함.

공개적으로 쓰레기로 낙인 찍힌 중소엔터 소속사 사장은 자살 후 방지법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살 결심했으나 다행히 무사하신듯✍️Comment피프티피프티 사태와 그알 신뢰도 타격으로 인해 과거 일들도 들춰지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돈 받고 남을 공격하는데 기사를 쓰는 의혹이 있는 공중파 연예 기자가 아직도 멀쩡한게 참 이상하네요.

그와 중에 다날은 좋은 얘기는 없는게 신기합니다. (페이코인 러그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