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러그하면서 가장 이득 본 사람은 누구일까?
카카오페이 상장 매도 사태 때 모럴해저드가 도마에 오르고, 카카오모빌리티 상장이 좌초되며 더 이상 카카오 계열사의 상장/엑싯이 진행되기 힘들어졌다.
김범수 의장의 측근들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돈벌이가 막히게 되자 상당수 클레이튼으로 배치되었다.
김범수 의장이 블록체인이 미래라며 띄워주고, 클레이튼은 크러스트 체제로 개편함.
그들은 뒷주머니로 받은 클레이튼을 이용해 상당한 부를 축척할 수 있게 됨.
카카오는 무조건 오른다며 코인판 입성한 주식쟁이 아재들은 저점이라고 신나게 줍줍하고 수십년 쌓아온 부를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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